Noice, Toit, Smort Movie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Noice, Toit, Smort Movie

메뉴 리스트

  • 홈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13)
    • 국내 영화 (10)
    • 해외 영화 (67)
    • 기타 콘텐츠 (34)
      • 음악 (14)
      • 책 (2)
      • 뮤지컬연극 (2)
      • TV (16)
    • 사회문화적 사담 (1)

검색 레이어

Noice, Toit, Smort Movie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기타 콘텐츠/음악

  • 캐럿랜드, 언택트 시대의 아이돌과 팬

    2021.08.14 by silversong

  • Life, Dance, Game

    2021.07.13 by silversong

  • 세븐틴이 그린 사랑에 빠진 순간

    2021.06.26 by silversong

  • 용기를 가지고, 신념으로

    2021.06.24 by silversong

  • 열심히 살아야지, 세븐틴 처럼

    2021.06.24 by silversong

  • 영상 매체로 보는 여성 신체에 대한 비유, 미러링과 함께

    2021.06.23 by silversong

  • 성애적으로 조각난 여성의 신체

    2021.06.23 by silversong

  • 가을밤이 끝나는 날 나를 깨워줘

    2021.06.21 by silversong

  • 벗어던진 아름다움

    2021.06.21 by silversong

  • KIWI

    2021.06.21 by silversong

캐럿랜드, 언택트 시대의 아이돌과 팬

“팬 미팅” 이라는 행사가 가수와 팬에게 얼마나 설레는 단어인지, 단순히 관객들에게 본인들의 음악을 선보이고 ‘멋진’ 무대를 뽐내는 콘서트가 아닌, ‘팬’들과 소통하며 가수가 가진 음악 외적인 매력을 보여주는 행사. 제 1 조건이 ‘팬’이 좋아하는 것 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팬의’, ‘팬을 위한’, ‘팬에 의한’ 행사가 아닐까 싶다. 오늘 이야기 할 언택트 시대의 세계최고 웃기고 멋있고 다하는 팬 미팅 세븐틴과 캐럿의 ‘세븐틴 인 캐럿 랜드’ 최근 세븐틴은 앨범 활동을 마치고 온·오프라인 동시 팬 미팅을 준비 중이었다. 세븐틴의 팬 미팅 캐럿 랜드는 올해로 5번째를 맞이한 세븐틴과 캐럿의 연례행사로 원래는 세븐틴 팬덤 캐럿의 생일인 2월 14일 전후로 개최되었다. 작년과 올해는 코로나라는 특수상황에 ..

기타 콘텐츠/음악 2021. 8. 14. 12:39

Life, Dance, Game

-방탄소년단 ‘life goes on’, ‘permission to dance’, 세븐틴 ‘gam3 bo1’ 작년 겨울 이름도 생소한 한 바이러스가 중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퍼져나갔다. 전 세계 국가들은 나라 문을 걸어 잠그고 사람들의 움직임을 제한했다. 사람들은 마스크를 쓰고 눈만으로 모든 표정을 대신해야했다. 경제는 무너지고, 차별은 심화되고, 우울은 가속화되어갔다. 특정 인구의 자살률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내 것을 나눌 수 없다는 고집 하에 우리는 편을 갈라 서로를 적대시했다. 지루한 코로나 생활의 시작이었다. 어느덧 코로나가 시작 된지 일 년 반이 지났다. 마스크를 쓰고 지내는 것도, 손소독제를 사용하는 것도 어느 정도 익숙해졌다. 줌으로 모임을 대체하고, 집합금지에도 그러려니 하게 되..

기타 콘텐츠/음악 2021. 7. 13. 13:36

세븐틴이 그린 사랑에 빠진 순간

사랑할 준비가 되어 있어, 내 손을 잡아, 이제 날 믿어 -준비된 자에게 찾아오는 행운 같은 앨범 세븐틴 미니 8집 Your Choice 작년 한 해 코로나로 어지러운 1년이 계속되면서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간 세븐틴. 2021년에는 ‘Power of Love’ (파워 오브 러브) 라는 새로운 프로젝트로 대중들을 찾아왔다. 기존의 세븐틴 이미지보다 성숙해 지고 깊어진 감정의 깊이를 다루는 프로젝트 ‘Power of Love’ 는 소년에게 찾아온 사랑으로 소년이 청년이 되어가는 과정과 다양한 사랑에 대처하는 세븐틴의 모습을 그린 프로젝트이다. 8집 미니 앨범 ‘Your Choice’ (유어 초이스) 의 콘셉트는 친구 사이에서 사랑을 자각한 세븐틴, 그리고 상대방에게 자신의 사랑을 어필하며 상대의 선택을..

기타 콘텐츠/음악 2021. 6. 26. 14:02

용기를 가지고, 신념으로

2021 새해 첫 노래 (팝송 편) #테일러스위프트 #taylorswift #longlive 나온 지 10년이 다 된 앨범의 수록곡 이상하게 이 노래는 나에게 아련한 첫사랑(없음) 과 찬란했던 과거를 등에 없고 나아갈 미래를 그리게 해 준다. It was the end of a decade But the start of an age 라는 가사가 나온다. 10년대를 마무리 하고 다가올 20년대에 인사를 건내며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우리가 무너뜨린 벽들, 차별, 혐오. 지난 2020은 모두에게 힘든 해였다. 유래없는 역병이 전 세계를 뒤덮고 피부색이 죽음을 불렀다. 세상은 살기 힘들어 졌고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의 것을 지키려 파편화 되고 타인을 배척했다. 여성에 대한 혐오, 유색인에 대한 혐오는 노..

기타 콘텐츠/음악 2021. 6. 24. 14:02

열심히 살아야지, 세븐틴 처럼

2021 새해 첫 노래 (한국 편) #세븐틴 #seventeen #HIT 새해 첫 노래를 들으면 그 노래가 말하는 대로 된다는 미신이 있다. 많은 이가 이를 믿는다는 것을 증명이나 하듯 음원사이트 인기 검색어로 돈 들어오는 노래, 이루리 등이 올라와 있다. 그런 와중에 나의 2021 새해 첫 노래는 세븐틴의 HIT다. 2019년 8월에 발매된 세븐틴의 디지털 싱글 'HIT' 전작들인 #you_make_my_day 시리즈의 종착역인 #you_made_my_dawn 의 마지막 곡 #숨이차 와 비슷한 듯 다른 분위기의 곡이다. 숨이차가 무겁고 위험한 짐승느낌이라면 이 곡은 조금 더 가볍고 날렵한 매같은 느낌. 이 곡은 후속 발매 된 정규 3집 #AN_ODE 의 첫곡으로 수록되기도 했다. 앨범의 수록곡 중 #독..

기타 콘텐츠/음악 2021. 6. 24. 13:59

영상 매체로 보는 여성 신체에 대한 비유, 미러링과 함께

전 포스트와 관련되어 덧붙일 것. 해리스타일스의 워터멜론 슈가 뮤직비디오는 성적 은유를 함의하고 여성의 몸을 성적대상화 했다. 말이 길어져서 전 포스트에 다 담지도 못함😢 이에 ✅미러링을 보고싶다면 ✅대상화가 문제인지 모르겠다면 🙋#marinaandthediamonds #marina_and_the_diamonds #howtobeaheartbreaker #how_to_be_a_heartbreaker 뮤직비디오를 추천한다. 강도도 약하고, 비교조차 안 되지만 간접적으로나마 이런 느낌이다~ 를 보여주는 뮤비. 자그마치 7년 전 이다. 그리고 ✅미디어에 비치는 성차별을 쉽고 빠르게 한눈에 보고 싶다면 ✅남자로 사는게 어떤지 대리체험 하고 싶다면 🙋#taylorswift #테일러스위프트 #theman #the_m..

기타 콘텐츠/음악 2021. 6. 23. 15:20

성애적으로 조각난 여성의 신체

Harry styles - Watermelon sugar 솔직히 이 리뷰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했다. 하루동안. 요새 나만 아는 가수- 뭐 힙한 가수 이러면서 #해리스타일스 간혹 보이더라. 상대적 최근 곡인 #adore_you 나 #golden #lights_up 등 특히 #watermelon_suger 같이 계절감 맞고 머글픽 되는 노래들 보이고 유행도 하는거 같고 코로나19 아니었으면 내한도 했을 거 같고 기대도 했다. 어제 새벽에 watermelon sugar 뮤비도 보고 잤다. 정확히는 ...뭐지? 싶었지만. 인권 감수성, 젠더 감수성 등등 세상이 진보 해 갈수록 누군가는 재미가 없어졌다. 세상살이 퍽퍽하다. 라고 이야기 한다. 그러나 우리는 정상을 향해 나아가고 있고 이 궤도에 선봉..

기타 콘텐츠/음악 2021. 6. 23. 15:11

가을밤이 끝나는 날 나를 깨워줘

그린데이의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이상하게 이 노래만 들으로 흐르는 시간을 두손으로 붙잡고 싶어진단 말이지.

기타 콘텐츠/음악 2021. 6. 21. 20:08

벗어던진 아름다움

Scars to your beautiful-Alessia Cara Cause covergirls don't cry, after their face is made You should know you're beautiful just the way you are And you don't have to change a thing The world could change it's heart No scars to your beautiful, we're stars and we're beautiful. 화장을 지우고, 드레스를 벗으며, 귀걸이를 빼고, 두 발로 당당히 선. 한 무대에서 그녀의 퍼포먼스를 본 적이 있다. 단정히 세팅된 가발을 던지고 , 몸을 조이던 화려한 드레스를 벗고, 주렁주렁 달린 목걸이와 귀걸이를 ..

기타 콘텐츠/음악 2021. 6. 21. 20:06

KIWI

-보이그룹 원디렉션의 멤버 해리 스타일스의 솔로곡, 키위. 강렬한 가사 I'm having your baby, it's none of your business. 사인 오브 더 타임부터, 최근에 자주 들리는 워터멜론 슈가 까지 강렬한 태양 아래와 비 온 뒤 칙칙한 하늘까지 다양한 시도를 하는 가수이다. 위의 앨범커버는 키위 앨범의 커버로 앨범 컨셉부터 모든 것이 강렬하다. 아마 처음으로 나온 앨범이라 그런지 절치부심한 모양 (그 전 디싱을 제외하고,,) 개인적으로 원디렉션 출신의 개인 아티스트 중에서는 제인 말리크와 리암 페인을 가장 좋아한다. 아무래도 선호 장르가 힙합이기도 했고 리암페인의 'stuck it up'과 'live forever'은 내 노동요이기도 하니까. 제인 말리크는 개인 아티스트가 된 ..

기타 콘텐츠/음악 2021. 6. 21. 18:58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2
다음
TISTORY
Noice, Toit, Smort Movie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